방명록이긴한데
뭔가...
허전하구만.
- 공지 -
이글루를 하나 새로 만들었습니다.
네이트 연동 이글루입니다..?
...훗.
http://tropicalse.egloos.com/
맞나?
...맞겠지 방금 만들었는데.
저 이글루로 이사를 갑니다.
뭐 이쪽이 링크가 다 되어있어서
어쩔까 고민했는데
링크야 새로 업으면 그만이고..
아니면 말고..
그럼.
- 2012/12/08 16: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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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2012/02/06 16:4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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금요일에 처음 갔는데.. 이제서야 글을 쓴다.
학원 내부는 괜찮은 것 같다.
시설도 뭐.
생긴지 얼마 안된 학원인 것 같으니까...
...잘은 모르지만.
커피로 알려진 곳인가보다.
홈페이지를 통해 간 곳인데...
빵은 유럽식 건강빵 쪽을 밀고 있는 모양이다.
내가 들은 카페 베이커리 과정은 사람이 너무 없다.
오전반이라 그런지 모르지만
나 포함 3명에...
그마저도 2주 지나면 끝인 2명.
이랑 같이 수업을 받았다.
이대로 수강생이 없으면
나 혼자 오전반에 남게 될지도 모르겠다.
그래서인지 안 좋은 소리도 조금 들었다.
수업받고 있는데 갑자기 강사가
....원래 과정 하나만 딱 하는 사람은 안 받는다고
기계에 익숙하지 않아서 사고 잘 나고 그래서
뭔 소리?
아니 기계는 어딜가든 다 다르지 않나?
어디 학원을 가든..
적응 잘 하면 되지.
무슨 기계에 익숙하지 않아 사고가 잘 나니까
안 받는다니.
그럼
무조건 거기서 수업을 여러가지 받아야만
된다는 건가?
제과,제빵 자격증 과정을 그 학원에서 밟아야만 된다는 거?
좀 웃긴다..
참...
배부른 소리한다..
듣자하니 거기 학원도 내가 다니던 동경요리제과학원..
예전 모습하고 비슷한 것 같다.
강사 계속 바뀌고
수강생은 점점 줄어들고
원장하고 강사.. 둘 사이 안 좋고.
딱 그때같다.
지금이야 동경요리제과학원은...
계좌제 하는 학원이라...
안정되서 괜찮은데..
이 학원도 그런 것 같다.
아니 그럼...
어찌되었든 내가 수업을 받게 됬는데
꼭 저런 소릴 해야하나?
기분 나쁘게?
책임을 안내해주던 언니한테 돌리고 말야..
그쪽에서 이미 받아줘버렸으니...
어떻게 할 수가 없겠지.
내가 수업 끝나고 학원문 열고 나가는데
그 언니 표정이 약간 미안한 것 같더라.
잘 가라고 하는데...
정말 날 짜증나게 만든다.
그래..
엄마는 마음에 안들면
그만 다니고 다른 학원 등록하라고 한다.
그래 까짓거.
돈이야 환불 받으면 되지.
기분 나빠서 진짜...
그 학원 다니기 싫은데.
아직 처음 갔으니까...
한번 더 가보고 정해야겠다.. 마음을..
오늘 글은 이걸로 끝!
- 2012/02/06 16:3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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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inT - 04
Dreamer..
꿈을 잇는 민트들의 이야기.
- - -
사랑한다고 생각했어
좋아하는 게 아닌 그 이상의 마음이었기에
그런데 그게 아니였나봐
그래..
난 지금 꿈을 꾸고 있는 거야...
- - -
눈물이 난다.
또 그가 꿈에 나타났다.
잔인하다, 정말.
나에게 있어 그는 내 세상의 전부였다.
그도 마찬가지였을것이다.
아마도.
그런데 그게 한순간에 무너졌다.
그래서 나는.
그래서 내가 택한 길은.
그의 손에 죽는 것...
-----
낯선 환경에 적응하는 하루하루.
그를 잊으려고 했지만, 잊혀지지 않아서
이제 애쓰지 않기로 한지.. 벌써 1년.
지금의 1분 1초가 미래가 되는 이 순간.
나는 무엇을 위해 살아가고 있는 것일까?
나를 위해?
아니면 다른 사람을 위해?
그것도 아니라면.
무엇일까.
누군가 말해줘, 정해줘.
-----
MinT의 회의시간.
(대장포함, 안내자 포함해서) 총 17명인 민트지만
전부 모이기가 쉽지 않다.
다들 임무를 나가거나 자기 할일하기 바쁜 민트라서...
그런가보다..
...
그리고 여기서 짚고 넘어갈게 있다..
왜 이름이 MinT..인건가..
사실 아무뜻도 없다..
T가 대문자인 건 그냥 멋있어 보일려고?
....
넘어가고.
지금은 MinT의 회의시간이다.
이제 집중해야한다..
집중!
" 오늘은 총 5명 참석이다. "
" 그렇네요. "
" 참여한 사람은 7,10,13,14기 멤버. "
7기 - 리프.R.미스트 (물)
10기 - 츠키모토.사쿠야 (섬광)
13기 - 루시아스테.티어스 (DayDream)
14기 - 츠키모토.레이지 (기억)
그리고 대장인 키안.레이피츠
이렇게 5명이 회의 참석.
회의 내용.
1기 멤버 이프의 실종 사건.
어떻게 해야하는가..?
사실 그냥 놔둬도 될 것 같은데, 그 바보..
솔직히 없어도 되는데..
일단은 이프도 민트 멤버니까 말이지.....
....일단은.
" 그래서 여기 모인 멤버 중에서 이프를 찾을 사람...있나? "
" 싫은데. 그런 바보, 그냥 둬도 되지 않나.. "
" 내키지 않는데. "
" 맞아. "
" ..... "
다들 나랑 비슷한 생각인가...
.....
넌 민트에서 이런 존재였어! 이프!
근데 정말 실종된건가, 그 바보.
누군가 납치한...건 아닌 것 같은데...
대장은 그런 것 같다고 하고.
아니 우리 멤버이긴 하지만, 1기지만, 대선배지만.
도무지...
존재 이유를 알 수 없는.. 멤버라...
찾으러 가긴 해야겠지?
눈에 안 보이면 약간, 아주 약간.. 불안하니까..
- - - -
긴 꿈을 꾸고 있는 기분이다.
아주 긴 꿈.
잊혀진 거리.
그리고 그 곳의 내가 두고 온 기억.
너와 나의 소중한 추억.
그리고....
잊고 싶은 기억.
사랑이란 감정.
이젠 흐릿하다.
점점.
나는 그렇게.
차가워진다.
너란 사람을... 지워낸다...
조금씩.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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